A 심사는 논문 1편당 세분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하게 됩니다. 심사위원들은 심사표에 따라 게재가, 게재불가, 수정 후 게재가, 수정 후 재심사의 3단계로 평가를 하고 이 평가를 바탕으로 게재여부가 결정됩니다. 수정 후 재심사의 경우 심사위원이 변경되며 이때 또다시 심사비를 납부해야 합니다. 보다 자세한 것은 ‘발상의 전환” 심사규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A 믈론입니다. 논문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형식도 중요합니다. ‘발상의 전환’ 홈페이지에 “발상의 전환” 투고규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
A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첫 번째 조건은 해당 분야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대학교수입니다. 두 번째로는 논문주제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소나 정부기관 등 대학 이외의 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들입니다. 각 학회지에 실린 논문의 저자를 찾아서 그 분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을 합니다.

A 11p로 작성하며 A4용지로 15-20매를 기본으로 합니다. 20쪽 이상 작성하면 책 발간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A 발상의 전환은 추천을 받은 논문에 한해 게재료만 받고 게재합니다. 심사를 의뢰한 논문에 대해서는 해당분야를 전공한 대학교수와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문가 심사위원 3인의 심사비와 게재비가 포함된 비용을 받습니다.

A 제출 편 수에 제한은 없습니다. 단, 제출하시는 논문 수만큼 논문 투고료와 심사료를 지불해야 합니다.

A ‘발상의 전환’은 특정학회에서 발행하는 저널이 아니기 때문에 인문, 사회과학, 자연과학, 공학,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한 주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. 위에 열거한 분야 가운데 청소년이 다룰 수 있는 주제라면 모두 가능합니다.

A ‘발상의 전환’저널 논문 게재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. 우선 해당분야 교사와 전문가와 추천을 받은 논문은 심사 과정 없이 게재할 수 있습니다. 이미 추천 받은 논문은 ‘발상의 전환’ 편집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‘발상의 전환’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. 두 번째, ‘발상의 전환’저널에 심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. ‘발상의 전환’ 전문가 심사의원의 심사를 거쳐 편집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면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.

A 새롭게 시작하는 ‘발상의 전화’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게재합니다. 온라인 게재 후 개별, 혹은 묶음 형태의 책으로 발간할 수 있습니다. 논문은 1년에 두 번, 3월 말과 9월말에 공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

A 원칙적으로 국내 고등학교 학생과 미국학제 학교의 9~12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.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나 아직 대학에 입학 전인 학생들도 투고할 수 있습니다. 예외적으로 초.중학교 학생 가운데 영재로 자신이 연구한 분야를 논문을 작성할 있는 능력을 가진 학생의 경우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논문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.

A ‘발상의 전환’은 아시아법무학회와 (주)미래교육연구소가 2013년 공동 창간하였고 현재는 “발상의전환” 편집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초 청소년 논문 저널입니다.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발표할 수 있는 장입니다.